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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AI와 코딩을 넘어,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공학 교육
AI와 코딩을 넘어,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공학 교육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공학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도 달라지고 있다. 전공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 도구를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창의적 사고가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학생들이 학습과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도구를 익히고,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학 도구 역량 향상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초 코딩부터 AI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쌓아가는 실무 역량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ICT 및 인공지능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 실전형 경진대회로 구성됐다.먼저 프로그래밍 코딩 기초 교육에서는 파이썬의 기본 문법부터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웹 스크래핑, 공공데이터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여기에 최근 코딩 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바이브 코딩 교육을 새롭게 운영해 AI를 활용한 코딩 방식과 데이터베이스, 챗봇 구현, AI Studio 활용 등을 실습했다. 특히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터디 모임 플랫폼을 직접 기획하고 UI와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한 뒤 기능 구현과 테스트, 배포까지 경험하도록 구성해 학습한 내용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의 원리부터 LLM 활용까지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교육에서는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데이터 분석을 시작으로 머신러닝과 딥러닝, 전이학습, 객체 탐지 등 다양한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교육 후반부에는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중심으로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OpenAI AP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검색 서비스를 구현하는 실습도 진행했다. 또한 LangChain 프레임워크와 RAG 기술을 직접 다루며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서비스 개발에 적용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처럼 이번 교육은 이론을 전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프로젝트와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기술을 활용하고 문제를 해결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운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다교육에서 익힌 역량을 실제 문제 해결로 확장할 수 있도록 ‘공학설계를 위한 파이썬 활용 경진대회’도 운영했다. 경진대회에는 기초활용과 심화활용 두 분야로 나누어 총 35팀, 88명이 지원했으며, 서면심사와 멘토링을 거쳐 최종 대면심사를 진행했다. 참가팀들은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대학생활과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대학 공지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AI 도우미, 공공 기회 정보를 큐레이션하는 서비스, 대학가 할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 공공시설 관리 플랫폼, 캠퍼스 공간 추천 서비스, 청년정책 추천 서비스 등 학생들의 일상과 사회적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자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선보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코딩 실습을 넘어 문제를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데이터를 활용해 해결책을 구현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높은 만족도로 확인한 교육 효과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파이썬 기초 교육의 객관식 문항 평균은 5점 만점에 4.56점, 바이브 코딩 교육은 4.70점,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교육은 4.66점을 기록했다. 특히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교육을 통한 이론 및 활용 능력 향상, 교육자료 및 다시보기 영상자료의 학습 도움 정도 등에서 높은 평가가 나타났다. 학생들의 의견에서도 바이브 코딩 심화 교육, 해커톤, 생성형 AI 활용, 코딩 테스트, 프론트엔드 및 펌웨어 관련 교육 등 실무와 연결된 후속 교육에 대한 요구가 확인됐다. 이는 학생들이 단순한 기초 교육을 넘어 습득한 기술을 더욱 심화하고 실제 개발 및 직무 역량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관심을 보여준다. 배움에서 실전으로, 공학 교육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34명의 학생이 코딩 관련 교육을 수료했으며,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교육에서는 22명의 지원자 중 19명이 수료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하고 강의 녹화본과 교육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을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초 코딩 교육을 강화하고, 프로젝트 중심의 실습을 확대했다. 공학설계를 위한 파이썬 활용 경진대회 역시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와 심화 분야로 운영하며 기술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을 따라가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접 활용하고 새로운 문제 해결 방법을 만들어내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공학 도구 역량 향상 특강 프로그램은 코딩 기초부터 AI, LLM, 프로젝트와 경진대회까지 학습의 범위를 확장하며 학생들이 배운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해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요구와 기술 변화에 발맞춘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습과 실무를 연결하는 공학 교육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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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학생 맞춤형 영어 지원의 성과, 영어클리닉의 지속적인 성장 이야기
학생 맞춤형 영어 지원의 성과, 영어클리닉의 지속적인 성장 이야기 학생의 요구에서 출발해 1:1 맞춤형 영어 컨설팅으로 발전하다대학에서 영어는 교양교육을 넘어 학업과 진로,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활용되는 중요한 역량이다. 광운대학교 영어클리닉은 이러한 학생들의 영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해 왔다. 당시에는 교양교과목을 강의하는 영어 원어민 교원들이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강습을 제공하는 방식이었으며, 강습 내용은 주로 영어회화에 집중되어 있었다. 당시 프로그램은 학기당 10주, 회당 15분으로 운영됐으며, 9명의 영어 원어민 교원이 최대 360명에게 영어회화를 제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실제 예약률은 약 50% 수준에 머물렀고, 영어 원어민 교원의 수가 감소하면서 프로그램 축소에 대한 요청도 있었다. 하지만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수요와 필요성을 고려했을 때 프로그램을 축소하기보다는 학생들이 실제로 원하는 영어 지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운영방식을 개선해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학생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프로그램 개선영어클리닉의 개선은 학생들의 요구를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저조했던 예약률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담당 조교 및 교직원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기존의 영어회화 중심 프로그램을 학생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영어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영어회화에서 Free Talking·Writing·Career English로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는 교육 내용의 다양화였다.기존에는 영어회화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지만, 현재는 ① Free Talking ② Writing ③ Career English의 세 분야로 세분화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존에는 학생이 직접 말하기 주제를 준비해야 했지만, 현재는 담당 교원이 말하기 주제를 제공해 학생의 준비 부담을 줄였다.예약 시간 역시 학생의 필요에 따라 20분에서 40분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했으며, 컨설팅 이후에는 문서화된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영어 학습 과정을 확인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원어민 교원에서 한국인 교원까지 참여 확대영어클리닉은 운영 인력의 변화에도 대응했다. 현재 영어 원어민 교원은 2명으로 감소했지만, 광운대학교에서 영어교과목을 강의하는 한국인 교원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프로그램 운영 시간을 늘릴 수 있었다.한국인 교원의 참여는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영어클리닉은 특정 교원에게 의존하는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대학 내 영어교육 역량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지속적인 영어 지원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 참여 교원을 위한 지원 체계 강화학생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원을 위한 지원체계도 강화했다. 참여 교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고도서를 구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학생별 이전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보고서 양식도 개선했다. 특히 여러 차례 영어클리닉을 이용하는 학생의 경우 이전 학습 내용을 참고해 컨설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별 학생의 학습과정을 고려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간접 피드백 방법 등을 교육해 참여 교원들이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보완했다. 홍보 방식도 학생 중심으로 바꾸다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 방식도 다양화했다. 기존에는 배너와 포스터를 중심으로 홍보했지만, 학교 신문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관련 기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을 알렸다. 또한 학교 방송국의 협조를 받아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학기 초 각 건물에서 송출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을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긍정적인 학습 경험을 지원하고자 했다. 더 오래,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학생들이 영어클리닉을 보다 충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규모와 이용 환경도 단계적으로 개선했다.운영 기간은 기존 10주에서 12주로 확대했으며, 주당 운영 시간은 9시간에서 12~13시간으로 늘렸다. 회당 운영 시간도 기존 15분에서 20분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충분한 시간 동안 영어를 연습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약 시스템도 개선했다. 기존에는 예약 과정에서 로그인 시스템이 복잡했으나, 예약 시스템을 개선해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캠퍼스 중앙에 위치한 건물에 강의실을 마련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영어클리닉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처럼 영어클리닉은 교육 내용, 참여 교원, 운영 시간, 예약 시스템, 학습 공간, 홍보 방식 등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를 학생의 이용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매 학기 이어진 참여 증가, 2026학년도 1학기 331회이러한 개선 노력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 증가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영어클리닉 컨설팅 참여 횟수는 2022학년도 1학기 132회에서 2022학년도 2학기 161회, 2023학년도 1학기 186회, 2023학년도 2학기 190회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후에도 2024학년도 1학기 254회, 2024학년도 2학기 249회, 2025학년도 1학기 267회, 2025학년도 2학기 296회를 기록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에는 331회로 가장 높은 참여 횟수를 기록했다. 특히 학기 초부터 마지막 주까지 학생들의 예약이 이어지고 있으며, 중간고사 전주에도 예약이 가득 차는 등 지속적인 이용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영어클리닉이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운영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과정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주요 성과다.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온 영어클리닉의 성장영어클리닉은 처음부터 현재와 같은 형태로 운영된 프로그램이 아니었다.영어 원어민 교원을 활용한 무료 영어강습에서 출발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반영한 1:1 영어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이 과정에는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총괄교수와 교직원, 학생 조교, 참여 교원 등 여러 구성원의 협력이 있었다. 제한된 예산과 변화하는 교원 여건 속에서도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확보하고 개선방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교직원, 예약과 컨설팅 운영을 성실하게 지원한 학생 조교, 그리고 영어클리닉을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육적 지원을 제공하는 기회로 인식하고 참여한 교원들의 노력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과 개선을 뒷받침했다. 무엇보다 영어클리닉은 학생의 요구를 확인하고, 운영방식을 바꾸고, 다시 학생들의 참여와 반응을 살펴보는 개선의 과정을 지속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영어클리닉은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영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체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영어클리닉이 학생들이 필요할 때 쉽게 찾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광운대학교의 대표적인 비교과 영어 지원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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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진로의 길을 넓히다(법학부 : KW All Care Week Ver. 풍선)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진로의 길을 넓히다법학부 「KW All Care Week」, 교수와 학생이 가까워지는 맞춤형 학업·진로 상담법학전공 학생들의 진로는 하나의 방향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로스쿨 진학부터 공무원 시험, 변리사·노무사 등 전문자격 취득, 대학원 진학과 취업까지 다양한 진로 선택지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과 진로에 대해 교수와 직접 상담하고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개별 맞춤형 상담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법학부는 이러한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에 교수들이 직접 답할 수 있도록 대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인 KW All Care Week를 운영하고 있다. 정해진 시간에 상담실을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교수들이 한 공간에 상주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교수와 학생의 거리를 좁힌 ‘행사형 상담’2026학년도 1학기에는 ‘풍선’을 컨셉트로 한 행사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수 상주형 자유 방문 상담을 중심으로 교수 Q&A와 학생 참여 이벤트 등을 결합하고, 다과와 공간 연출, 경품 이벤트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상담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상담의 접근성을 높였다. 그 결과 총 296명의 학생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는 당초 계획 인원 200명 대비 148%에 해당하는 참여 규모다.로스쿨부터 취업까지, 학생의 진로에 맞춘 상담KW All Care Week의 상담은 특정 진로에 한정되지 않는다.로스쿨, 자격증, 기업, 공무원 등 다양한 진로 분야와 학업을 상담 분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고민에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교수와 직접 만나 자신의 학업 상황과 진로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법학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상담할 수 있었다. 또한 교수별 전공 특성과 학생의 관심 분야를 연계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 고민에 맞춘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상담을 받으러 가는 곳’에서 ‘편하게 참여하는 곳’으로KW All Care Week의 특징은 상담과 학생 친화적인 행사를 결합했다는 데 있다. 교수 상주형 자유 방문 방식은 학생이 먼저 찾아가는 상담 구조를 만들었고, 공간 연출과 다과, Q&A, 이벤트 등은 학생들이 보다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법학부는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해 교수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무엇이 특별한가?학생이 먼저 찾아가는 상담 : 교수 상주형 자유 방문 방식으로 운영하여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교수 상담에 부담을 느끼던 학생들도 보다 편안하게 상담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나에게 맞는 진로를 찾는 맞춤형 상담 : 로스쿨, 공무원, 전문자격시험, 기업 취업, 대학원 진학 등 법학전공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를 대상으로 교수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수별 전공 특성과 학생의 관심 분야를 연계하여 개별적인 진로 고민에 맞춘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상담과 행사를 결합한 학생 친화적 프로그램 : 공간 연출, 다과, Q&A, 이벤트 등을 상담 프로그램과 결합해 학생들이 ‘상담을 받으러 간다’는 부담보다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상담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한 번의 행사에서 지속적인 상담으로 : 행사 당일 상담에 그치지 않고 행사 이후에도 추가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이어지면서 교수-학생 간 지속적인 소통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KW All Care Week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법학부의 지속적인 학생 지원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참여에서 만족으로 이어진 학생들의 반응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규모뿐만 아니라 만족도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됐다.무기명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51.9%, ‘만족’이 42.7%로 전체 응답자의 94.6%가 프로그램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행사 이후에도 추가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이어지면서, KW All Care Week가 행사 당일의 상담에 그치지 않고 교수와 학생 간 지속적인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2026학년도 2학기에도 이어지는 학생 맞춤형 상담법학부는 2026학년도 1학기 KW All Care Week 운영을 통해 확인된 학생들의 상담 수요와 참여·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2학기에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2학기에도 교수 상주형 자유 방문 상담을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행사형 상담의 장점을 활용하고, 로스쿨·공무원·전문자격시험·대학원 진학·취업 등 학생들의 주요 관심 분야와 학업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학기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학생들의 상담 수요와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법학부의 대표적인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교수와 학생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상담·지도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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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상담을 넘어 지속적인 학생관리로 : 스포츠상담재활학과 KW All Care Week
상담을 넘어 지속적인 학생관리로: 스포츠상담재활학과 KW All Care Week 지도교수와 함께 살피는 학생의 오늘과 내일스포츠상담재활학과 「KW All Care Week」, 학업·진로·대학생활을 잇는 맞춤형 집중상담 운영대학생활에서 학생이 겪는 어려움은 학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전공에 대한 고민부터 진로와 취업 준비, 시간 관리와 학교생활 적응까지 다양한 고민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광운대학교 스포츠상담재활학과는 이러한 학생들의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집중상담기간(KW All Care Week)을 운영했다. 이번 집중상담은 지도교수 중심의 개별 심층상담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업 수행 상태, 전공 적응도, 대학생활의 애로사항과 진로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 재학생 71명 가운데 46명이 참여해 64.7%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업과 진로를 살피다상담은 단순히 대학생활의 어려움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별 학업 상황과 진로 목표를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습 방법과 성적 향상 전략, 시간 관리와 자기주도 학습, 학교생활 적응과 소속감 등을 상담 내용에 포함하고, 학생이 현재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대학생활을 설계하고 싶은지를 함께 점검했다.특히 스포츠상담재활학과의 전공 특성을 반영해 스포츠재활, 운동처방, 스포츠의학, 선수트레이닝 등 주요 진로 분야와 상담을 연계했다. 학생별 관심 분야에 따라 국가공인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 대학원 진학, 취업 준비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의 학습 상황과 진로 목표를 연결해 개인별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 학습과 향후 진로의 관계를 살펴보고 자신의 대학생활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상담을 운영했다. 상담에서 발견한 어려움을 지속적인 학생관리로이번 프로그램의 또 다른 특징은 상담을 일회성 면담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학생관리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상담 이후에는 상담일지를 작성하고 주요 내용을 데이터화해 학생별 고민과 지원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업 부진이나 출결 문제, 대학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등을 상담 과정에서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교내 상담센터와 지원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도교수와 학생 간 상담이 단순한 정보 제공이나 일회성 면담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학생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보완했다. ‘상담’에서 ‘관리’로, 학생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다집중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및 대학생활 적응 현황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고, 진로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방향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상담일지와 상담 내용의 데이터화를 통해 학생별 지원 필요사항을 축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학과 차원의 비교과 프로그램과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학생이 필요할 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이번 집중상담에서는 학년별 수업과 개인 일정 등에 따른 참여 편차도 확인됐다. 이에 따라 향후에는 학년별 수업 특성을 고려한 탄력적인 상담시간 운영과 사전 참여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 상담제도와 진로·취업 프로그램의 연계를 확대하고, 상담 이후 학생에 대한 사후관리와 교내 전문상담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스포츠상담재활학과는 앞으로도 학생의 학업과 진로, 대학생활을 개별적으로 살피는 상담을 바탕으로 학생이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밀착형 학생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