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진로의 길을 넓히다(법학부 : KW All Care Week Ver. 풍선)
- 등록일: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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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진로의 길을 넓히다
법학부 「KW All Care Week」, 교수와 학생이 가까워지는 맞춤형 학업·진로 상담
법학전공 학생들의 진로는 하나의 방향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로스쿨 진학부터 공무원 시험, 변리사·노무사 등 전문자격 취득, 대학원 진학과 취업까지 다양한 진로 선택지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과 진로에 대해 교수와 직접 상담하고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개별 맞춤형 상담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법학부는 이러한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에 교수들이 직접 답할 수 있도록 대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인 KW All Care Week를 운영하고 있다. 정해진 시간에 상담실을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교수들이 한 공간에 상주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수와 학생의 거리를 좁힌 ‘행사형 상담’
2026학년도 1학기에는 ‘풍선’을 컨셉트로 한 행사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수 상주형 자유 방문 상담을 중심으로 교수 Q&A와 학생 참여 이벤트 등을 결합하고, 다과와 공간 연출, 경품 이벤트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상담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상담의 접근성을 높였다. 그 결과 총 296명의 학생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는 당초 계획 인원 200명 대비 148%에 해당하는 참여 규모다.
로스쿨부터 취업까지, 학생의 진로에 맞춘 상담
KW All Care Week의 상담은 특정 진로에 한정되지 않는다.
로스쿨, 자격증, 기업, 공무원 등 다양한 진로 분야와 학업을 상담 분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고민에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교수와 직접 만나 자신의 학업 상황과 진로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법학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상담할 수 있었다. 또한 교수별 전공 특성과 학생의 관심 분야를 연계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 고민에 맞춘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상담을 받으러 가는 곳’에서 ‘편하게 참여하는 곳’으로
KW All Care Week의 특징은 상담과 학생 친화적인 행사를 결합했다는 데 있다. 교수 상주형 자유 방문 방식은 학생이 먼저 찾아가는 상담 구조를 만들었고, 공간 연출과 다과, Q&A, 이벤트 등은 학생들이 보다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법학부는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해 교수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무엇이 특별한가?
학생이 먼저 찾아가는 상담 : 교수 상주형 자유 방문 방식으로 운영하여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교수 상담에 부담을 느끼던 학생들도 보다 편안하게 상담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나에게 맞는 진로를 찾는 맞춤형 상담 : 로스쿨, 공무원, 전문자격시험, 기업 취업, 대학원 진학 등 법학전공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를 대상으로 교수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수별 전공 특성과 학생의 관심 분야를 연계하여 개별적인 진로 고민에 맞춘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상담과 행사를 결합한 학생 친화적 프로그램 : 공간 연출, 다과, Q&A, 이벤트 등을 상담 프로그램과 결합해 학생들이 ‘상담을 받으러 간다’는 부담보다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상담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한 번의 행사에서 지속적인 상담으로 : 행사 당일 상담에 그치지 않고 행사 이후에도 추가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이어지면서 교수-학생 간 지속적인 소통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KW All Care Week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법학부의 지속적인 학생 지원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참여에서 만족으로 이어진 학생들의 반응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규모뿐만 아니라 만족도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됐다.
무기명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51.9%, ‘만족’이 42.7%로 전체 응답자의 94.6%가 프로그램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행사 이후에도 추가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이어지면서, KW All Care Week가 행사 당일의 상담에 그치지 않고 교수와 학생 간 지속적인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학년도 2학기에도 이어지는 학생 맞춤형 상담
법학부는 2026학년도 1학기 KW All Care Week 운영을 통해 확인된 학생들의 상담 수요와 참여·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2학기에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2학기에도 교수 상주형 자유 방문 상담을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행사형 상담의 장점을 활용하고, 로스쿨·공무원·전문자격시험·대학원 진학·취업 등 학생들의 주요 관심 분야와 학업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학기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학생들의 상담 수요와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법학부의 대표적인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교수와 학생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상담·지도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